배우는 중

1. 게으르다는 생각 버리기 -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춘 것이지 게을러서가 아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나는 게으르다'는 꼬리표를 버리자. 2. D-day를 이틀 전으로 세팅하기 -이틀 앞당겨서 d-day를 잡자 3. 행동을 시작하는 나만의 주문 만들기 -카운트다운은 숫자 짧게 5, 4, 3, 2, 1 시작 !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카운트다운으로 신속히 시작하기 4. 15분 단위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 -막판 스퍼트일 때 1시간 단위 계획은 안하겠다는 것. 15분 단위로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 내 안의 발전기가 돌아간다. 처음부터 1시간 하겠다고 하면 발전기가 돌아가지 않는다. 5. '마음만 먹으면~' 그만하기 변화는 장점을 갖고 있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스킬을 확보해가는 것이다...

[꼭 알아야 할 색 기초 지식] 1. 색상 유사색 : 색상환에서 서로 인접해 있는 색 -> 조화 보색 : 색상환에서 반대편에 마주보고 있는 색 -> 포인트(임팩트가 강함) 배너 출처 : 망고보드 (https://www.mangoboard.net/MangoTemplateAll.do?type=size&detail=%eb%b0%b0%eb%84%88) 2. 채도 색의 맑고 탁한 정도 원색일수록 고채도이고, 검은색/흰색/회색과 같은 무채색이 섞일수록 채도가 낮다 채도가 높으면 강렬한 느낌 낮으면 차분한 분위기 연출 가능 3. 명도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흰색에 가까울수록 명도가 높고,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명도가 낮다 배경 색상의 명도를 낮춰 차분한 느낌 연출 배경 색상의 명도를 높여 밝고 활기찬 느낌 연출

[디자인 글 매일 읽기] POINT 매일 디자인 뉴스와 블로그 보는 습관 기르기 1. Marvel Blog https://marvelapp.com/blog/ Marvel Blog | Ideas and words on user experience, design, collaboration and more Ideas and words on user experience, design, collaboration and more marvelapp.com 2. Designing Medium https://medium.design/ Medium.design Stories from Medium’s design team medium.design 3. Smashing Magazine https://www.smashingma..

[디자인 보는 눈 기르기] POINT : 영감을 주는 작업을 많이 보기 1. Onepage Love https://onepagelove.com/page/8 One Page Love - One Page Website Inspiration and Templates (Page 8 of 940) One Page Love is a One Page website design gallery showcasing the best Single Page websites, templates and resources. onepagelove.com 2. Awwwards https://www.awwwards.com/ Awwwards - Website Awards - Best Web Design Trends Awwwards are ..

기본 영어를 위한 책 그림으로 외우는 생생 영단어 영단어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영어회화&단어2300 영단어 영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영문장 New English 900 Vol.1 뉴잉글리시900 영문장 영어는 인도식으로 배워라 영문장 중급 영어를 위한 책 노팅힐 (Notting Hil) 영화/영문장 -스크린영화사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 영화/영문장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영화/영문장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영화/영문장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영화/영문장 영어로 배우는 과학 이야기 자연과학 영어로 읽는 세계의 역사 인문/사회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예약은 받지 않지만 항상 가면 사람들로 꽉차서 줄서서 먹는 맛집 중의 맛집인 다피타에 다녀왔습니다! 친한 분들이 여기 단골인데요, 워낙 맛있어서 전부터 저를 여기에 데려오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번에 기회가 있어 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평소에는 사람이 꽉 차서 자리가 없다는데 굉장히 애매한 시간인 4시쯤 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일부러 4시에 간 건 아니었는데, 덕분에 아무도 없이 편하게 수다떨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 (테이블 간격이 좀 작은 편이라서 사람들이 꽉차면 시끄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음식도 따끈따근 완전 바로 만든 걸 먹을 수 있었고요. 들어가자마자 이탈리아 느낌의 인테리어, 아늑한 조명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어요. 피자 먹을때는 예전에 이탈리아 나폴리로 배낭..